[한돈 콜라보]국제피트니스전문간협회 정국현 대표가 추천하는 한돈+오이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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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6-15 | 조회수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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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콜라보]국제피트니스전문간협회 정국현 대표가 추천하는 한돈+오이부추 여름철 더위로 사라진 입맛은 물론 활력까지 되찾을 수 있고, 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료를 추천했다. 정국현 대표가 추천하는 건강식재료로 영양과 에너지를 몸 안에 채워보자. 한돈 명예홍보대사 국제피트니스전문가협회(IFPA KOREA) 정국현 대표는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등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 B1(티아민)이 많지요. 비타민 B1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잘 쓰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 대표는 한돈과 어울리는 여름 채소로 오이와 부추를 추천했다.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먹을 때 수분이 많은 오이가 퍽퍽한 식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부추에 함유된 알리신은 소화가 잘 되도록 하고, 살균 작용까지 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올여름 한돈과 함께 오이와 부추 등의 여름 채소를 즐겨보세요.” 여름 밥상 책임지는 천연 비타민 ‘오이·부추’ 대표적인 여름 채소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청량감이 크고 아삭거리는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피부 미용과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풍부한 칼륨은 수분과 함께 이뇨 작용을 도와 나트륨 배출을 돕는 것은 물론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을 배출해 피를 맑게 해준다. 오이의 차가운 성질은 체내의 열을 진정시켜 여드름 예방과 땀띠를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100g당 칼로리는 11kcal에 불과하다. 부추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등 항산화 기능을 가진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맑게 한다. 특히 비타민 B군 함유량이 많은데, 부추의 정유 성분인 알리신과 결합해 비타민 B군의 흡수율을 높여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활용법도 다양 오이는 생채나 김치, 장아찌, 피클 등으로 많이 활용한다. 종류도 다양한데, 크게 쓴맛이 강한 야생종 오이와 크기가 작은 피클형 오이가 있다. 우리나라 오이 품종군은 크게 다다기오이, 취청오이, 가시오이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다기오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백오이라고도 불리며 오이지나 오이 소박이를 담글 때 많이 사용된다. 백오이와 비교해 짙고 선명한 녹색을 띠는 청오이는 조직이 단단하고 색이 진해 볶음과 무침 요리에 제격이다. 부추는 약간의 매운맛과 신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향은 유황 화합물에 의해 생긴다. 부추는 잎의 크기에 따라 대엽과 소엽으로 나뉜다. 잎이 가늘고 여린 소엽은 샐러드나 겉절이, 무침 등에 사용하고, 잎이 납작하고 큰 대엽은 김치를 담그거나 찌개, 전 등에 활용한다. 정국현 대표가 추천하는 오이·부추 요리는? 오이와 홍고추를 식초와 설탕, 물을 1:1:2 비율로 끓인 배합물에 넣어 숙성시킨 뒤 먹는 피클은 한돈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마리아주를 자랑할 것이다. 한돈으로 수육이나 두루치기를 조리할 때, 부추 겉절이를 함께 준비해보자. 부추와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양념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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