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TV속 한돈]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제작지원·현물협찬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304

100


[TV속 한돈]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제작지원·현물협찬 

버릴 것 하나 없는 우리돼지 한돈 탐구 돋보였다 ‘한돈 부위의 고른 소비 유도’


한돈자조금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백파더: 요 리를 멈추지 마!’를 제작지원·현물협찬하고, 여름철 에도 빛나는 맛있고 건강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 을 널리 알렸다.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는 요리 에 취미가 없는 ‘요린이’를 위한 쌍방향 소통 요리쇼 로,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으 로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 MC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로, 이번 PPL은 지난 6월 SBS ‘맛남의 광장’에 이어 백종원 대표와 두 번째 인연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한돈자조금은 “그동안 백종원 대표는 방송에 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촉진에 기 여해 왔다”라며 "이번에도 백종원 씨와 우리돼지 한 돈의 모든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돈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한돈 맛있게 굽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 날 방송 은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의 메인 MC인 백종원 씨가 개그맨 양세형 씨를 모델로 돼지고기 부위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장 면과 각 장면에 부위 특성과 요리법을 알리는 자막 을 넣는 방송 편집은, 시청자들에게 한돈 부위 특성 을 제대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한돈 부위 특성을 알 게 된 시청자들은 삼겹살, 목살 위주의 소비에서 벗 어나 자신이 딱 원하는 한돈 부위를 찾을 것이며, 이 는 한돈 부위의 고른 소비로 이어질 것이다. 여기에 삼겹살은 물론 목살, 곱창, 막창, 항정살, 갈 매기살, 가브리살, 뒷다리살 등 한돈 부위를 가사에 넣어 만든 노래는 한돈 부위를 소비자들이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 여름철 몸보신에도 좋은 우리돼지 한돈의 건강한 매 력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됐다. “돼지고 기가 몸에 좋다.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단백질도 풍 부하다. 우리돼지 한돈 대단하죠” 등의 멘트와 자막 은 물론 프로그램에서 타이머 밴드로 활약하고 있 는 가수 ‘노라조’가 의상에 새긴 ‘피로회복·비타민B1 풍부 한돈, 어린이 성장·노화 방지·성장 호르 몬 듬뿍’이란 글귀도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자연 스럽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뒷다리살도 구이로 손색없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구이용으로 알려진 부위 외에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심과 같은 고단백 저지방 부위도 구이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구이용과 비구이용으로 나눈 한돈 부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삼겹살 등 구이용 부위와 함께 굽기, 식용유를 활용 해 굽는 법 등을 전한 이날 방송은 ‘고기=구이’란 통 념이 강한 우리나라 식문화에 걸맞은 방식의 요리법 을 소개하면서 고단백 저지방 부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삼겹 살이나 목살 등 소비자들이 주로 먹는 부위는 한정 돼 있기 때문에 뒷다리살과 같은 고단백 저지방 부 위의 레시피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한돈의 모든 부위가 인기를 얻어 한돈 부위 소비 불균형이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구이용 부위에 대한 편견만 깬 것은 아 니다. “뒷다리살과 항정살의 가격차가 7배 정도인 데, 이것은 삼겹살 등 구이용 부위에 대한 소비가 뒷 다리살보다 많기 때문이지 결코 맛의 차이는 아니 다. 뒷다리살이 더 비싼 나라도 있다”라는 백종원 씨 의 설명은 한돈 부위별 가격 차에 대한 오해를 풀며, 한돈 고단백 저지방 부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집에서 돼지고기를 맛있게 굽는 것이 어렵고 불편하 다는 편견을 깨는 데도 일조했다. “탈 까 불안하면 뒤집어요, 몇 번이고 뒤집어도 괜찮다” 등의 멘트는 ‘돼지고기=회식’이란 편견을 깨고 돼지고기를 집밥 메뉴로 등극시키며 집밥, 홈쿡족의 관심을 높였다. 사양관리의 변화로 돼지고기를 바싹 익혀 먹어야 한 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다는 점을 알리는 장면은 한돈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푸드&리더]한돈 명예홍보대사 유면가 이유석 대표(셰프)
이전게시물 [원포인트사양관리]모돈당 연간 규격돈 출하(MSY) 18두 이하 농장의 공통점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