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인증점]최대치의 행복과 정성으로 완성한 한돈 돈가스 한 접시…‘역시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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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15 | 조회수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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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 최대치의 행복과 정성으로 완성한 한돈 돈가스 한 접시…‘역시 쵝오!’ 충북 영동에 있는 한돈인증점인 수제생돈가스 전문점 ‘피플’을 운영하는 김명화(아내)·장성호(남편) 대표는 매일 아침 충만한 행복으로 가게 문을 연다. 와인을 뿌려 2일 동안 숙성시킨 한돈 안심과 등심이 내는 풍미는 ‘오늘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돈가스를 대접할 수 있겠구나’란 기분 좋은 기대로 이어진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완성한 피플의 돈가스 한 접시는 ‘역시 최고’란 행복한 감탄사로 이어진다. 충북 영동에 있는 한돈인증점인 수제생돈가스 전문점 피플의 김명화(아내)·장성호(남편) 대표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에 다정함과 행복이 가득하다. 6년 6개월 전 ‘인생의 마지막 기회’란 절박함으로 돈가스 전문 가게를 시작했고, 부부 대표는 “오늘도 행복하자”라며 매일 아침 서로를 바라보며 다짐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더 맛있음을 알게 됐고, 그래서 매일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피플은 행복 맛집이 됐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 됐다. { 까다로운 안목 } “최고!”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는 피플의 음식 한 접시는 까다로운 식재료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장 소중한 사람인 자녀들을 먹인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부부 대표는 모든 재료는 무조건 신선하고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창기 우리 가게에서 쓰는 돼지고기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고객도 있었죠. 국내산 안심과 등심을 들여와 매일 직접 손질하는데, 뭔가 억울한 마음도 생겼죠. 그러다 한돈인증점을 알게 됐고, 기준에 부합하면 우리 가게처럼 작은 돈가스 가게도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신청했어요. 우리 가게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올라갔고, 또 우리도 긴장감을 갖고 가게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 메뉴 연구 삼매경 } 피플의 메뉴가 “역시 최고!”라는 단골들의 평가를 받는 데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을까’란 고민으로 끊임없이 메뉴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 덕분이다. 가게를 운영하기 전부터 연구해 완성한 브라운 소스, 가게 운영 중 개발한 매콤 크림 소스 등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레시피’란 주인장의 자부심이 녹아있다. “지금도 돈가스 맛있다는 곳은 어디든 찾아다녀요. 고객의 입맛은 변화하니까요. 지금은 경양식 돈가스가 유행이지만, 언젠가 일식 돈가스가 다시 인기를 끌 수 있죠. 그러니 평소에 연구해 뒀다가,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최대치의 정성 } 피플의 장사 철학은 ‘신용’이란 두 글자로 집약된다. 고객에게 나가는 모든 접시에 최대치의 정성을 담는다. “역시 맛있어”라는 칭찬의 말이 이어지는 까닭이다. “지금까지 가게를 운영해 오면서 깨달은 것은 신용을 지키는 것이 가게를 더 오래 운영하는 방법이란 사실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모든 접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정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협의 여지 없이, 피플은 앞으로도 정직하게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다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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