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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물 부산물 가축사료 원료 사용 금지안 제의

작성일 1999-07-20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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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농업장관은 6월14일 룩셈브르크에서 열린 EU 농무장관 회담에서 동물 부산물을 원료로 한 가축사료의 사용을 12월14일까지 6개월간 금지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EU 관리들은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 제안은 벨기에에서 발생한 다이옥신 오염, 코카콜라 파동과 최근 프랑스의 한 주간지에서 일부 프랑스 가축사료 제조업체들이 도축된 동물에서 나온 체액과 혈액, 오수 정화조의 찌꺼기 등과 같은 비위생적인 물질을 사용하여 가축 및 애완용 동물의 사료를 만들고 있다는 보도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프랑스 가금류와 돼지 및 양어장에서 사용되는 사료의 약 3%가 동물 부산물을 가공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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