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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13∼14일 부분 파업

작성일 1999-07-20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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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통과시 20일부터 '총파업' 돌입하기로
축협중앙회 노조가 협동조합 통합법안 철회를 촉구하며 13일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축협 노조집행부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출정식을 갖고, 13일과 14일 이틀동안 금융창구 등 신용사업장 직원을 제외한 전 직
원이 파업을 벌였다. 이에따라 서울 축협공판장 등 도축장과 도매시장의 업무가 이틀간 중지되었다. 협동조합이 총파업을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축협중앙회 노조집행부는 국회에 상정된 '농업인협동조합법'이 통과될 경우 7월20일부터 전사업장에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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