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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돼지콜레라 항체양성률 90%선 돌파

작성일 1999-08-20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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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7월중 전국 도축장에서 출하돼지의 돼지콜레라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2,724두 중 11,891두가 돼지콜레라 항체가 양성으로 나타나 93.5%의 항체양성률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 6월의 89.0%에 비해서는 4.3%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충북, 전남, 경남이 각각 97.2%, 95.6%, 95.1%, 95.1%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북은 88.6%로 여전히 낮은 항체양성률을 보였다.또한 총 조사농가 1,467호중 항체가 80% 미만 양돈농가가 161호(11%)로 나타났다. 한편 농림부는 예방접종을 할때 누락되는 돼지가 없이 정확하게 해 줄 것을 양돈농가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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