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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백 회장, 인천 해양경찰서 방문 -축산물 해상밀수

작성일 1999-09-20 조회수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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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최상백 회장은 지난 9월15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 해양경찰서(서장 엄창섭)를 방문하고, 구제역 등 외래질병의 유입방지를 위해 해상밀수단속 등을 벌이고 있는 인천 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상백 회장은 이날 엄창섭 인천 해양경찰서장을 만나 "최근 중국 등지에서 밀수되어 들어오는 축산물이 구제역 등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히고, "구제역이 국내에 유입되게 되면 국내 축산관련 종사자들의 생업에 엄청난 타격을 주게 되므로, 구제역을 비롯한 외래질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물 등의 해상밀수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최상백 회장의 인천 해양경찰서 방문에는 한백용, 이헌윤 본회 부회장, 윤대열 경기도협의회장이 함께 동행했으며, 최 회장은 이날 150만원 상당의 국산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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