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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 불, 돼지 1천여마리 타 죽어

작성일 2002-01-02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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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5일 오후 1시 10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대성축산 내 돈사
에서 불이나 돈사 1채(790여㎡)가 전소되고 사육중이던 돼지 1천여 마리가 불
에 타 죽어 2억5천여만원(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돈사 내 돼지가 추위를 많이 타 난방을 가동중이었다"는 대성축산 대
표의 진술과 화재 당시 돈사 내에 사람이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
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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